▹ 때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83개
- 뻐때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- 벼때 : (1)벼가 여물어서 거두어들이게 된 때.
- 세때 : (1)‘세끼’의 북한어. (2)‘혀’의 방언
- 팸때 : (1)보리나 벼가 패는 때
- 덩때 : (1)‘시렁’의 방언
- 엽때 : (1)‘여태’의 방언
- 센때 : (1)‘열쇠’의 방언
- 마때 : (1)‘자치기’의 방언
- 오때 : (1)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. ⇒규범 표기는 ‘낮때’이다.
- 찔때 : (1)‘성깔’의 방언
- 번때 : (1)‘대머리’의 방언 (2)‘본때’의 방언
- 물때 : (1)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. (2)밀물이 들어오는 때. (3)낚시에서,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. (4)물에 섞여 있는 깨끗하지 못한 것이 다른 데에 옮아 붙어서 끼는 때. (5)일의 형세나 형편.
- 정때 : (1)‘저녁때’의 방언
- 잠때 : (1)‘키’의 방언
- 연때 : (1)인연이 맺어지는 시기나 기회.
- 퉁때 : (1)엽전에 묻은 때.
- 때때 : (1)어린아이의 말로,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이나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. (2)‘말더듬이’의 방언
- 한때 : (1)어느 한 시기. (2)같은 때. (3)어느 한 시기의 짧은 동안에.
- 글때 : (1)글을 읽거나 글씨를 쓰는 일이 몸에 밴 것. (2)‘그때’의 방언
- 구때 : (1)‘귀때’의 방언
- 걸때 : (1)사람의 몸집이나 체격.
- 여때 : (1)‘여태’의 방언
- 이때 : (1)바로 지금의 때.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.
- 접때 : (1)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. (2)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.
- 줄때 : (1)몸이나 땀이 밴 옷 따위에 줄줄이 낀 때.
- 멀때 : (1)‘댕기’의 방언
- 뿔때 : (1)‘노을’의 방언
- 입때 : (1)지금까지. 또는 아직까지.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.
- 큰때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- 끼때 : (1)‘끼니때’의 방언
- 밥때 : (1)밥을 먹을 때.
- 굴때 : (1)키가 크고 몸이 굵으며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(2)옷이 시커멓게 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배때 : (1)‘배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청때 : (1)‘청태’의 방언
- 사때 : (1)‘사포’의 방언
- 촌때 : (1)‘촌티’의 북한어.
- 낙때 : (1)‘낮때’의 방언
- 기때 : (1)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.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귀때’이다.
- 분때 : (1)팥가루나 밤 가루 따위로 만든 재래식 분을 문질러 바를 때에 때처럼 밀려 나는 찌꺼기.
- 참때 : (1)물이 다 찬 때라는 뜻으로, 밀물의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때를 이르는 말.
- 뽄때 : (1)‘본때’의 방언
- 덕때 : (1)‘시렁’의 방언
- 곤때 : (1)‘고운때’의 준말.
- 홰때 : (1)‘경대’의 방언
- 돌때 : (1)돌가루 따위가 끼어 생기는 때.
- 본때 : (1)‘본새’의 방언 (2)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. (3)맵시나 모양새.
- 어때 : (1)‘어떠해’가 줄어든 말.
- 수때 : (1)‘수수깡’의 방언
- 등때 : (1)‘등성이’의 방언 (2)‘시렁’의 방언
- 헤때 : (1)‘혀’의 방언
- 땀때 : (1)‘땀띠’의 방언
- 꼴때 : (1)‘노두’의 방언 (2)‘고집’의 방언
- 쫄때 : (1)‘졸때기’의 방언
- 진때 : (1)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.
- 소때 : (1)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2)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.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다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3)솟대쟁이가 탈을 쓰고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4)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높이 세우던 붉은 칠을 한 장대. 끝에 푸른 칠을 한 용을 달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
- 낫때 : (1)‘낮때’의 방언
- 귀때 : (1)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.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.
- 풀때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- 뻔때 : (1)‘본때’의 방언
- 뼝때 : (1)‘마루터기’의 방언 (2)‘벼랑’의 방언
- 반때 : (1)반 시간도 될까 말까 하는 짧은 동안.
- 그때 : (1)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.
- 지때 : (1)‘제때’의 방언
- 뚱때 : (1)‘뚱뚱이’의 방언
- 곁때 : (1)농사꾼이나 일꾼이 일을 할 때에 끼니 외에 참참이 음식을 먹는 시간.
- 쉬때 : (1)‘열쇠’의 방언 (2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젖때 : (1)젖을 먹여 기르는 시기. (2)젖을 먹일 시간.
- 손때 : (1)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. (2)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. (3)손에 끼인 때. (4)낚시에서,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.
- 몰때 : (1)‘몸매’의 방언
- 개때 : (1)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.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기와’이다.
- 운때 : (1)운이 들어오는 때.
- 징때 : (1)‘저녁때’의 방언
- 제때 : (1)일이 있는 그때. (2)정해 놓은 그 시각. (3)알맞은 때.
- 공때 : (1)‘보답’의 방언
- 몸때 : (1)월경하는 때.
- 낮때 : (1)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. (2)낮에 먹는 끼니나 점심 식사 시간.
- 새때 : (1)끼니와 끼니의 중간 되는 때.
- 돈때 : (1)돈을 자꾸 만져서 묻은 때. (2)돈을 많이 다루는 데서 생기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눌때 : (1)‘늑대’의 방언
- 늘때 : (1)‘늑대’의 방언
- 발때 : (1)‘발채’의 방언 (2)‘시룻밑’의 방언
- 저 때 : (1)저 당시.
- 술때 : (1)술을 먹는 일정한 때라는 뜻으로, 농사일을 하면서 곁두리로 술을 먹는 때를 이르는 말. (2)‘끼니때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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ㄸ
(총 47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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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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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 시작하는 단어 (335개)
: 때, 때가다, 때가닥, 때가닥거리다, 때가닥대다, 때가닥때가닥, 때가닥때가닥하다, 때가리, 때가지, 때각, 때각거리다, 때각대다, 때각때각, 때각때각하다, 때각하다, 때갈, 때갈로, 때개다, 때거리, 때거우, 때거위, 때겁다, 때게우, 때겹다, 때곡글다, 때곡때곡하다, 때곤때곤하다, 때구라기, 때구루루, 때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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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때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83개 입니다.